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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번의 포옹 ]
맥주 한 잔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전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맥주,
'포옹’입니다.
사실 언젠가는 꼭 후원을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자영업이라는 게
돈이 있다가도 없고, 없을 때는 끝없이 말라버리죠… 쿨럭
특히 연말, 겨울의 맥주 업체는 극 비수기이기도 하고요.
그러다 문득
“이렇게 생각만 하다가는 평생 한 번의 기부도 못 하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4월, 저희 스스로의 다짐과 약간의 강제성을 담아
‘포옹’이라는 맥주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포옹은 처음부터
한 병(혹은 한 잔)당 1,000원을 적립해
일정 금액이 모이면 기부하자는 계획으로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마침내
2025년 12월, 목표로 했던 3,000잔 판매를 달성해
3,000,000원이 모였습니다.
생각보다는 꽤 오래 걸렸네요 ㅎㅎㅎㅎ
이 금액은 꼭 필요한 곳에 곧 기관을 통해 기부할 예정입니다.
포옹은 단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3,000잔이 판매될 때마다 기부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꾸준히 이어가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흐흐흐에서 마신
포옹 한 잔, 한 잔이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포옹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저희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3,000번의 포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가오는 2월 7일 ㅎㅎㅎ 에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당일 매장에서 ‘포옹’을 주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엑셀런트’ 아이스크림을 함께 제공해 드립니다.
달콤한 흑맥주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말해 뭐해요. 정말 찰떡 궁합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달콤함도 느끼고,
서로 간의 따뜻한 온기도 나눌 수 있는
주말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포옹 #3000번의포옹
춥네요. 너무 추워요 🥶
이런 날씨일수록 엄마도 보고싶고, 배도 고프고, 자꾸 졸리고.. 이불밖에 나가기 너무 싫으으으으
그렇다고 자꾸 움츠려들수는 없는 법.
연말에 저희 ㅎㅎㅎ 식구들끼리 자그마하게 파티 한 번 마련해보렵니다.
‘Night of The ㅎㅎㅎ’
- 12월16일 (토) 오후 7 ~ 11시
- 입장료 없음
- flyer by @hangsaengje
저희 ㅎㅎㅎ 식구들이 북치고 장구치고, 요리도 하고, 술도 만들고 할 예정이니 부담없이 오셔서 같이 즐겨주세요. 더해서 혹한기 체험을 위해 제주에서 특별 손님도 함께 합니다.
너 내 동료가 되라. 김호호호호혹.
- 장발맨과 수염소년 :
비주얼은 상남자, 마음만은 소녀소녀한 ㅎㅎㅎ 두 남성들. 홍성민, 김이철 듀엣입니다. 김현식, 제프버클리, 오아시스등에게서 영향을 받았지 싶은 경주의 털즈오브컨비니언스 (Turls of Convenience).그 역사적인 경주인디듀오의 첫 무대를 만나보세요.
@sungminzzin
@2_cheol_2
- No Parking :
아마도 경주에서 힙스터 냄새를 가장 잘 풍기는 저희 금요일의 남자였던 한승재군의 또 다른 부캐입니다.그림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어떤 재미있는 것들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분들은 절대 놓치지 말아주세요. 여담이지만 이웃매장 데네브의 사옥증축으로 말그대로 현재 ㅎㅎㅎ 는 No Parking이오니 이 역시 참고.
@hangsaengje
- 홍탄주 :
장발맨과 수염소년의 그 장발맨인 홍성민군의 홍탄주입니다. 어떻게 말아줄지 벌써부터 알콜냄새가 여기까지..영차!
@sungminzzin
- 강연주 :
얼마전 서울 유학길에서 돌아와 매장을 화사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강연주양의 사진을 전시합니다. 필름카메라를 품에 들고 다니는 ㅎㅎㅎ 의 그녀를 만나보세요.
@ltchychin
- 홍홍 :
ㅎㅎㅎ 의 또 다른 그녀, 박건홍양입니다. 라면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홍게라면? 홍초라면? 홍박사라면? 홍삼라면? 그저 너무 기대될 뿐입니다.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hong_h_o_n_g
- Chu로스 = 3= :
경주에서 노란 눈이 매력적인 ‘애옹이’를 입양하며, 서울로 돈벌러 간 Miss Chu로스. ‘ㅎㅎㅎ 가고싶어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던 그녀는, ㅎㅎㅎ의 진짜 사장 홍여사의 제안으로, 츄로스를 튀기러 경주로 향합니다. “겉바속촉 맛있게 튀겨드릴게요❤️”
@silverrain_bee
- DJ Q :
ㅎㅎㅎ 바지사장인 황사장의 고품격 음악이 마감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이 덕에 판떼기 좀 구매해야겠네요.
@common_hq
- 그노무 오뎅 :
ㅎㅎㅎ 진짜사장인 홍여사님께서 오뎅을 준비합니다. 매해 겨울만 되면 오뎅에 대한 끝없는 집착을 보여주는데 오셔서 맛있다고들 해주셔야지 이 집착의 끝을 볼 것 같습니다. 부탁 좀 드립니다.
@apesgogo
- 꽁치 :
꽁치 발가락 만지면서 새해 소원 빌어보면 어떨까요? 복비는 ㅎㅎㅎ 바지사장에게로 갑니다.
저희끼리 지지고 볶으면 재미없겠죠. 그래서 당일 제주에서 선수를 모십니다 😉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제주도를 대표하는 뮤지션인 ‘젠얼론’의 어쿠스틱한 무대도 함께 합니다.
너무나 따뜻한 음악으로 연말연시 포근하게 마무리하기에 좋은 시간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zenaloneprivate
* 평소대로 4:30PM 오픈하며, 7PM까지 정상 운영됩니다.
* 7PM이후는 기존의 음식은 주문이 불가능하며, 그노무오뎅, 츄러스, 홍홍라면만 음식주문이 가능합니다.
* 맥주나 기타 판매하는 주류는 모두 정상적으로 판매됩니다.